한국일보

커네티컷/ “미동북부에 비전여행 왔어요”

2016-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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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군산지방회

커네티컷/ “미동북부에 비전여행 왔어요”

지난 2일 한국 군산에서 예일대를 방문한 ‘비전여행’팀이 예일 투어 가이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군산지방회 (20교회)가 지난 8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여름 유초등부 연합성경학교'를 사상 처음으로 '영어 캠프'로 진행했다.

이들 영어 캠프 참가들 중에 모범 학생으로 선발된 5명의 초등학생들은 인솔을 위한 3명의 학부모들과 함께 '비전 여행'팀을 꾸려 8박 9일의 일정으로 지난 11월 초에 미 동북 지역을 방문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번 '비전여행'을 주도한 정도영 목사는 뉴욕에서 18년 동안 목회하고 한국으로 올해 초 귀국해 현재 군산시 소재 군산신풍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정목사는 "어려서부터 견문을 넓혀 주고 꿈과 비전을 심어 주기 위해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고 나이아가라 폭포와 자유의 여신상 등 볼거리가 다양한 미동북부를 방문하는 비전여행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전여행'은 뉴욕 갈릴리교회, International Student Mission, 커네티컷 오아시스 선교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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