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한인 네일스파 업소 절도용의자 수배
2016-11-10 (목) 07:34:00
이경하 기자
퀸즈 플러싱 한인 네일스파 업소에서 히스패닉 용의자(사진)가 손님의 지갑을 절도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께 플러싱 37애비뉴 선상의 S네일업소에서 히스패닉 용의자가 침입해 여성 손님(50)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이 지갑에는 현금 약 1,300달러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S네일업소의 한인 주인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사건 당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너무 놀랐다. 그나마 직원과 손님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 당시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히스패닉 남성으로 범행당시 흰색 티셔츠와 회색 브이넥 스웨터, 검은색 자켓과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1-800-577-TIPS(8477)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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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