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뉴저지 카지노 건립 허용 무산
2016-11-10 (목) 07:12:02
금홍기 기자
북부 뉴저지 카지노 건립 허용이 무산됐다.
뉴저지 북부 뉴저지 카지노 건립 허용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가 8일 본선거와 함께 실시돼 뉴저지 유권자의 78%인 221만9,287명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북부 뉴저지에 카지노가 들어설 수 없게 됐다.또한 지난 1일부터 23센트 인상된 휘발유세를 교통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개정안은 가결됐다.
휘발유세를 교통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찬반투표에서 152만4,947명인 54%가 찬성했으며, 130만9,546명인 46%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투표결과 나타났다.
한편 저지시티의 시장 선거일을 5월에서 11월 본선거일로 바꾸는 개정안도 주민투표에서 통과돼 내년부터는 11월 본선거와 함께 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A4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