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가로수 10년간 12.5% 늘어

2016-11-08 (화) 08:05:02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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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내 가로수가 10년간 12%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공원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 가로수는 총 66만 6,134그루로 지난 2006년에 비해 12.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5개 보로 중 가장 나무가 많은 곳은 퀸즈로 전체 수의 35%가 넘는 24만 2,407그루가 심어 것으로 집계됐다.

거리별로 보면 가장 가로수가 무성한 곳은 퀸즈 엘름허스트 힐러 스트릿, 맨하탄 링컨 스퀘어 W 69스트릿, 브루클린 플랫부시 아가일 로드, 브롱스 우드론 머독 애비뉴, 스태튼 아일랜드 뉴돕 프레몬트 애비뉴 등이 꼽혔다.

공원국에 따르면 뉴욕시 거리에 아직 20만 그루를 더 심을 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A8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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