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 무료직업교육

2016-11-07 (월) 07:05:26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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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 메타친 공립 도서관서

중부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 무료직업교육

지난해 무료직업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들어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의 상황은 더욱 어렵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미들섹스 카운티 주관으로 메타친 공립 도서관에서 무료 직업 교육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 과정은 미들섹스 카운티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12월 21일까지 마련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각 시간마다 직업 찾기 주제별 코치가 투입된다.

이 행사를 주최한 Job Seeker Support Group의 에디 레빈슨 회장은 뉴브런스윅의 비영리 단체 Professional Service Group of New Brunswick 소속으로 이번 행사에서 직접 강의를 한다. 이 단체는 지난 25년간 지역에서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데 이 단체를 통해 직업을 찾은 사람들의 숫자는 무려 9,000명에 이른다.


각 주별 주제는 1. 어떤 직장을 찾고 있는가? 내 경력과 내가 원하는 직업이 일치하는 가? 라는 두 가지 화두를 시작으로 2. 이력서 작성 방법, 3. 면접 기술과 연습 등이 병행된다.

레빈슨 회장을 비롯해 이 교육과정에 참석한 강사들은 각 개인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맞춤형 이력서 작성, 면접 시 답변과 태도 등을 꼼꼼하게 가르칠 예정이다. 레빈슨 회장은 작년에 본보 기사를 통해 한인 젊은이들이 행사에 많이 참여해 거의 100% 직업을 찾았다며 올해 행사에도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무료 구직 코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메타친 공립 도서관에 전화(732-632-852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PSGNB의 웹사이트(psgnbnewsletter.wordpress.com)를 통해 미들섹스 카운티 타 지역에서 열리는 구직 교육도 찾아 볼 수 있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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