럿거스대‘칼부림 테러’3명 부상
2016-11-05 (토) 07:22:43
금홍기 기자
4일 오후 뉴저지 럿거스 대학 리빙스톤 캠퍼스에서 괴한이 칼부림을 벌여 최소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럿거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피스캐터웨이에 위치한 경영대 캠퍼스 앞 도로에서 괴한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 무차별 칼부림 테러를 가했다. 이날 칼부림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목격자는 “칼부림이 난 현장에 한 여자가 피를 흘리며 고통스럽게 앉아 있었다”면서 “이 일대가 칼부림을 피해 도망가는 학생들로 인해 순간 아비규환으로 변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사건으로 인해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학생들과 교직원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현재 범행동기에 대해 수사 중이나 어떤 상황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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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