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만료일 생일기준으로 바꾸자
2016-11-04 (금) 06:56:12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에서 운전 면허증 만료일 기준을 운전면허증 소지자의 생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주상원 예산위원회는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S-2564)을 가결시키고 본회의로 넘겼다.
이번 법안은 현재 만료일 기준이 매월 말일로 정해져 있는 관계로 매월 말일이 되면 뉴저지주 차량국(MVC)이 면허증 갱신을 위해 변경하려는 운전자들로 북새통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된 것이다. 주하원에서도 이 법안과 유사 법안이 상정돼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주정부는 지난달부터 MVC 웹사이트를 통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차량 등록증 갱신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했다. 또 내년 1월부터는 MVC 뿐 아니라 차량등록을 AAA(미자동차협회)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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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