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드사이드 한인 런드리맷에 권총강도

2016-11-03 (목) 06:44:55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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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패닉 남성 현금 강탈 후 도주...공개수배

우드사이드 한인 런드리맷에 권총강도
퀸즈 우드사이드의 한인 런드리맷에 권총 강도가 침입, 현금을 강탈해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새벽 4시56분께 우드사이드 55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55런드로맷에 히스패닉 남성(사진)이 들어와 한인 여성 직원(68)을 권총으로 위협, 현금 5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55런드리맷의 한인 업주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사건 당시 한인여성 직원이 너무 놀라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아무도 다치지 않고 피해 금액도 적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사건당일 우드사이드 일대 델리 그로서리 등의 점포를 대상으로 연쇄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와 동일범으로 보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범행 당시 폐쇄회로(CCTV)에 찍힌 용의자는 검은색 안경과 초록색 자켓,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 1-800-577-TIPS(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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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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