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탁소서 강도행각 흑인용의자 체포
2016-11-02 (수) 08:10:20
이경하 기자
맨하탄 한인 세탁소에서 강도 행각<본보 10월27일자 A3면>을 벌인 혐의로 수배됐던 흑인 용의자(사진)가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19일 오후 8시10분께 맨하탄 34가와 2애비뉴 소재 킵스 베이 클리너스(Kips Bay Cleaners)에서 현금을 훔쳐 도망간 흑인 용의자 마리노 존(56)을 지난 26일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마리노는 한인 여성 직원의 머리를 스테이플러로 가격한 후 110달러를 강탈해 도망쳤다. 마리노는 지난 26일 오전 8시15분 맨하탄 1애비뉴 소재 수선집에서 강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마리노는 강도, 폭행, 무기 소지죄 등의 혐의로 기소 된 상태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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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