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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로 향하는 최순실
2016-11-02 (수) 0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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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이틀째 조사를 받은 뒤 한국시간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나와 서울구치소로 가는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 의혹을 추궁하고,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의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최씨는 제기된 혐의 대부분을 줄곧 부인했다고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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