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파티장서 총기 난사 7명 사상
2016-11-01 (화) 08:24:52
조진우 기자
▶ 뉴욕주 뉴버그 청소년 파티 18세 여고생 등 2명 사망
핼로윈 파티장에서 총기난사건이 발생해 18세의 여고생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총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뉴욕주 뉴버그의 한 건물에서 열린 핼로윈 파티에서 한 남성이 참가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러온 18살의 고등학생 오마니 프리로 확인됐다. 또 다른 사망자는 친구들과 파티에 참석한 20세의 타비사 크루즈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전 1시쯤 상가 건물에서 열린 청소년 대상 할로윈 파티에 갑자기 들이닥쳐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벌인 뒤 바로 달아났다. 경찰은 현재 인근 지역을 통제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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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