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총격사건 얼룩...뉴욕시 1명 사망.4명 부상

2016-10-31 (월) 06:47:54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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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주말 동안 크고 작은 총격 사건으로 얼룩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30일 새벽1시15분께 퀸즈 자메이카 109애비뉴와 171가에서 36세 남성이 니힌 도니간이 쏜 총에 맞아 자메이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총을 쏜 용의자 도니간은 체포됐으나 총을 쏜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같은 날 새벽1시15분께에도 할렘 143가에서 용의자가 20세 여성에게 총을 쏴 뉴욕장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벽 2시45분 165가와 우드크레스트 애비뉴에서도 십대 남성 2명과 20대 남성이 총격을 가해 15세 남성이 다리에 총을 맞고 부상을 입었으며 17세 남성이 등 부분에 총을 맞았다. 이 피해자들은 링컨병원에 이송됐으며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A3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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