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대표 ‘K-POP 월드 페스티벌’ 한국 본선 우승

2016-10-04 (화)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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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대표 ‘K-POP 월드 페스티벌’ 한국 본선 우승
미국 대표로 참가한 LA출신 브리타니 샤넬이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개최된‘2016 K-POP 월드 페스티벌’ 한국 본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5개국 68명이 한국 본선에 진출, 경연을 벌였으며 미주 본선대회 우승자인 브리타니 샤넬이 에일리의‘U&I’를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

샤넬은 우승 상금으로 1,200만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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