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로해드 레익 친목여행

2016-10-04 (화)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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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충청노인회 6일

33년 역사의 사단법인 ‘재미 충청노인회’(회장 이만식)가 젊은이들도 함께 하는 충청노인회로 거듭나면서 1일 친목 여행을 떠난다. 오는 6일 오전 9시 노인회 사무실(2500 Wilshire Blvd.)에 집합해 에로해드 레익을 경유하여 옥 그린 빌리지로 가는 일정이다. 회비는 1인 35달러, 비회원 40달러. 팁 별도.

한편, 충청노인회는 기존 회원들의 재등록 및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충청도가 고향이거나 배우자 중 한 사람이 충청도 출신인 신규 회원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213)385-1000 (213)7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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