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당선자 발표
2016-10-04 (화) 09:38:52

이용언

이혜규

이보람
미주가톨릭문인협회(회장 정찬열)가 주최한 제1회 미주가톨릭문학 신인상 당선작이 발표됐다.
신인상 시부문 당선작은 이용언씨의 ‘비가 쏟아진다’이며 수필부문은 이혜규씨의 ‘석류나무를 바라보면서’와 이보람씨의 ‘분홍 립스틱’이 선정됐다.
신인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미주가톨릭문학’ 창간호 출판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제3회 미주가톨릭문학상은 적격자가 없어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문의 (714)530-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