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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정신건강국 이민 우울증 세미나
2016-09-30 (금) 09: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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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정신건강국은 지난 29일 미주평안교회에서 ‘한인 이민자들의 스트레스 자가 진단,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카운티정신건강국의 이주호 코디네이터는 한인 이민자들의 우울증이 타국 이민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점을 시사하며 원인과 자가 진단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이주호 코디네이터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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