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라는 성경말씀이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말로 마음으로 심고 뿌리고 살아간다.
특히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씨를 뿌린 대로 결과가 돌아오는 것 같다. 내가 더 정성을 다해 돌봐주지 못하고, 충고해 주지 못하고, 모범을 보여주지 못한 것들, 이런 부족한 부분을 자녀들이 장성하면서 느끼고 때론 후회하곤 한다.
혹시 자녀들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가, 원망을 들을 잘못을 하지 않았는가 하고 되돌아보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의 기업이요 거울이기 때문이다.
사회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요즘 나라마다 대표를 선출하는데 온갖 신경을 쓰고 있다. 그중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후보나 국민들이나 지나치게 지지율을 가지고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한다. 후보 본인을 기준으로 상대는 경쟁자요 나쁘게는 적이요 좋게는 라이벌이다. 단적으로 상대를 적대시하고 그래서 선거가 과열되면 파행으로 갈 수도 있다.
상대후보가 있으므로 내가 강해지고 성장할 수도 있다는 진취적 사고를 가지면 서로가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
이제 후보들은 상대를 칭찬도 해주고 나라를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실천 가능한 희망찬 말만 했으면 참 좋겠다. 그 이유는 공약은 심은 대로 거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은 아름다운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