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체들, 무료•할인 차량 제공… 고객몰이 나서
“목적지까지 부담 없는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한인 업체들이 교통편을 저렴한 가격 또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올 여름 한인들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있다.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량 서비스를 지원하거나, 교통비를 대폭 할인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뉴욕-뉴저지 셔틀 버스 ‘K셔틀’을 운행하고 있는 코리아나 여행사는 탑승 티켓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서비스를 이번주까지 시행한다. 편도 탑승 티켓은 각 10달러, 10장을 한번에 구입시 총 60달러지만 이 기간 동안 40달러로 할인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매일 뉴욕과 뉴저지를 12차례 오갔던 셔틀버스 운행 횟수는 인기에 힘입어 16차례로 증가했다.
뉴저지 팰팍 빵굼터와 포트리 감미옥 앞,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등 한인 밀집지역에 정차하고 있어 뉴욕-뉴저지 구간을 매일 출퇴근해야 하는 한인들에게는 이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리미엄 서비스인 ‘쇼퍼서비스(Chauffeur Service)’를 올해 연말까지 시행한다. 쇼퍼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뉴욕-인천 항공편에 탑승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탑승객이 인천공항 도착시 목적지가 서울 및 경인 지역일 경우, 기사 동반 차량을 제공하는 것.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구간을 구매한 승객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한국 프리미엄서비스센터(02-2661-4000) 또는 발권 여행사를 통해 사전 신청을 마치면 쇼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베이사이드의 뉴욕 클리어 페이스는 미간, 목주름, 눈가 이중턱의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 얼굴의 탄력을 강화하는 써마지와 메조스타 등의 시술을 올 여름 50% 할인하고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택시 바우처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맨하탄과 퀸즈 등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7번 지하철 메인스트릿 역에서 병원까지 택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뉴욕 클리어 페이스 관계자는 “울쎄라, 써마지, 레이저 리프팅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시간 절약을 위해 7번 지하철 역에서 병원까지 왕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며 “시술은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어, 예약과 동시에 서비스를 이용에 대한 문의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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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