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탁구 감독들 차세대 격려

2016-07-29 (금) 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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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감독들 차세대 격려
92년 지바 세계선수권 남북 단일팀 탁구 국가 대표팀 총감독을 지낸 윤상문 감독과 최승국 전 대표팀 감독, 정유환씨가 탁구보급을 위해 애쓰는 후배들을 격려하고자 e4탁구클럽을 방문했다. 이날 후배들과의 만남을 가진 대표팀 감독들이 코치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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