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대 동문회 조찬세미나

2016-07-22 (금)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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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동문회 조찬세미나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김지백)와 연세 국제제단이 공동 주최하는 조찬세미나‘연세인의 아침’이 지난 15일 LA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연세대 동문 수잔 정 박사가‘중년기의 위기를 지나 안전한 노년기로 들어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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