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원준씨를 찾습니다

2016-07-20 (수) 0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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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선초등학교 4회 졸업생인 조원준씨를 송명록씨가 찾는다. 조씨는 한국 공군에서 복무했고 30여년 전 미국으로 이민 온 것으로 기억한다고 송씨는 말했다.

연락처 (562)40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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