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일 LA 교통국 공청회

2016-07-20 (수) 0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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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교통국이 20일 오후 1시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 2층 강당(965 S. Normandie Ave.)에서‘한인타운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올림픽 블러버드 버스 증차 및 배차시간 조정’을 주제로 교통국 가브리엘라 가르시아 담당관 등 3명이 참석해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는 18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213)387-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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