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정신건강 포럼 열려요

2016-07-19 (화) 10:43:26
크게 작게

▶ 28일 미주평안교회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미주평안교회에서 ‘한인들의 혜택을 위한 오픈포럼’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LA 카운티 정신건 강국 에드워드 비다우리 국장이 직접 참여해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을 통해서 현재 제공되는 여러 가지 서비스와 혜택 등을 설명하고 또 앞으로 정신건강국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안정영 코디네이터와 이주호 코디네이터가 한인 커뮤니티의 어려움과 필요, 그리고 혜택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공개 포럼을 갖는다. 통역이 제공되며 예약 및 문의는 이메일(joolee@dmh.lacounty.gov)로 가능하다.

문의 (213)738-345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