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숭일중·고 동문회 멕시코 선교

2016-07-08 (금)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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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일중·고 동문회 멕시코 선교
광주 숭일중·고교 미주동문회(회장 양태담)는 지난 4~6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멕시코 엔세나다의 한인선교회를 방문해 한의 의료선교 및 태권도 선교활동을 펼쳤다. 푼타 반다 멕시코 인디오 미션(대표 이홍기)를 방문해 180명을 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정종오 동문의 태권도 격파시범 및 태권도 지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종오 동문, 이홍기 목사, 이한나 사모, 에드 김, 김철웅, 최성권, 곽도정 동문과 가족들이 지원금을 전달한 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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