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이단계보와 대책 29일 세미나

2016-06-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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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교 이단대책연구회(대표 한선희 목사)는 29일 목회자와 성도를 대상으로 각각 이단 대책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 주최로 목회자 대상 세미나는 예수소망교회, 성도 대상 세미나는 새한장로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대상에 따라 주제도 세분화 해 목회자에게는 프리메이슨, 안식교, 가톨릭에 대해 강의하며 성도에게는 한국 이단계보와 안식교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의 (770)375-0900

◆LA 글로리교회 무료 건강검진
LA 글로리교회(담임목사 전두승)는 18일과 19일 무료 의료상담 및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역사회 섬김 무료 조기 종합건강검진’에서는 초음파, 골다공증, 한방(체질검사, 침, 뜸, 상담) 등에 걸쳐 진료가 이뤄졌다. 또 소액의 부담으로 종합 혈액검사도 실시됐다.

주소 3407 W. 6th St. #807 LA
문의 (818)621-4256

◆목회자 아버지학교 기자회견
‘제12기 LA 목회자 아버지학교’ 에 대한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11시50분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주소 620 Harvard Blvd. LA
문의 (323)40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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