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맞이 특별 세일, 구하기 어려운 차도 ‘척척’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본차 중 하나인 혼다는 ‘기술의 혼다’라고 불린다. 자동차 업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뜻이다. 1946년 작은 모터사이클로 시작한 혼다는 엔지니어 출신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혼다는 그 어떤 메이커보다 기술 개발에 대한 집념이 강하며 그만큼 투자도 많이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혼다는 2008년 수소자동차를 상용화해 현재 가주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LA 남쪽 다우니에는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혼다 딜러가 자리잡고 있다. 바로 ‘혼다월드 다우니’가 그 딜러이다. 혼다월드 다우니는 정직과 신용으로 무장한 직원들이 ‘고객 만족’을 외치며 주 7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딜러로 정평이 나 있다.
5번 프리웨이와 605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장소에 위치한 혼다월드 다우니가 여름 맞이 특별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남가주 최대 매장을 꿈꾸고 있는 혼다월드 다우니는 이번 세일에 2016년 어코드를 월 169달러에 리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 차종에 걸쳐 최저가격을 제공한다.
스톤 강 한인담당 매니저는 “일단 딜러를 방문해 필요한 차량에 대해 먼저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며 “혼다월드 다우니는 지동차 재고 물량뿐만 아니라 여러 서비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A 한인타운과 오렌지카운티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혼다월드 다우니는 파격적인 차량판매 프로그램으로 가주내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으며 신차 400대와 중고차 200대 이상 등 많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고객 중심의 판매를 강조하기 때문에 구하기 어려운 차량도 바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혼다 월드 다우니는 언제든지 고객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반드시 다른 딜러를 통해 가격과 기타 구매조건을 비교한 후 전화할 것을 고객들에게 권한다.
▲주소: 10645 Studebaker Rd, Downey.
▲문의: (714)944-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