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1 캐피탈, “내 집 장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2016-06-14 (화) 1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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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융자에 대한 모든 것 한곳에서 해결

111 캐피탈, “내 집 장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아파트 생활을 했다면 이자율이 낮은 지금 “나도 집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집을 사는 것은 인생에서 ’중대사건‘이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 하고, 복잡한 절차를 밟는 동안 막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LA와 토랜스에 오피스를 둔 신뢰할 수 있는 융자회사 ‘111 캐피탈’(111 Capital, Inc)이 내집 마련을 꿈꾸는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모기지 융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소득 수준에 맞는 모기지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내집 마련을 위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 것. 고객별로 제시해주는 맞춤 융자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11 캐피탈 측은 “주택 융자를 신청할 때는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통상 주택 융자는 다운페이먼트로 집값의 20% 이상을 요구하지만, FHA 융자는 감정가의 3.5%만 다운 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입 주택과 지역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LA는 주택 가격이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조금 외각으로 나가면 모기지 융자가 한결 쉬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111캐피탈에 따르면 숏세일 기록이 있는 경우에도 2년 이상 융자가 가능하고, 캐시아웃(Cash Out) 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감정가의 80%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또한 모기지보험(PMI)가 0.85%로 내렸기 때문에 FHA 융자를 보유하고 있으면 빠른 상담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111캐피탈을 통해서라면 주택융자 과정에서 지불해야 하는 신청비, 진행비, 할인포인트비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 같은 각종 숨은 비용을 없앴기 때문이다. 111 캐피탈은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본사를 두고 토랜스 카슨 스트리트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론 오피서도 모집 중이다.

▲LA 본사 : 3550 Wilshire Blvd., #1600, LA.

▲전화: (888)22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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