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크마일 빌라, 한인타운 최고 럭셔리 콘도에 당신의 보금자리를

2016-06-02 (목)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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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셔와 크렌셔 코너, 한인타운·지하철·10번 Fwy 모두 가까운 것이 장점

파크마일 빌라, 한인타운 최고 럭셔리 콘도에 당신의 보금자리를

최근 분양을 시작한 윌셔와 크렌셔 코너의 럭셔리 콘도 ‘파크마일 빌라’.

최근들이 LA 한인타운에서 ‘럭셔리 콘도’ 건설 붐이 일고 있다. 아직도 뜨거운 가주 부동산 시장 열기로 인해 고급 콘도에 대한 여유 있는 바이어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다양한 형태의 럭셔리 콘도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럭셔리 콘도는 수 없이 많지만 편안한 거주환경과 생활의 편리성을 겸비한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이 때문에 럭셔리 콘도 중 단연 돋보이는 곳이 바로 한인타운 윌셔와 크렌셔 블러버드 코너에 위치한 ‘파크마일 빌라’(Parkmile Villas).

파크마일 빌라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유럽풍 건물로 최근 완공돼 입주를 원하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누구든 윌셔나 크렌셔 블러버드를 지나다가 파크마일 빌라 건물을 보면 ‘와, 정말 멋지다’고 감탄할 정도로 예쁘고, 튼튼하게 지어졌다.


콘도 건물 동쪽으로는 한인타운이 시작되는 초입부, 남쪽으로는 한인타운 젖줄인 올림픽 블러버드가 위치해 있으며, 10번 프리웨이 역시 10분 안에 진입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또한 콘도건물 서쪽으로는 행콕팍이 자리하며 베벌리힐스도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어 그 어느 곳보다 최고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콘도에서 몇 블록 떨어진 윌셔와 웨스턴 애비뉴 코너에는 메트로 레드라인(지하철) 역이 위치해 있어 입주자들은 원하면 언제든지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있다.

파크마일 빌라 인테리어는 곳곳이 고급자재로 마감되어 있고, 이탈리안 하이그로스 캐비닛과 하드우드 마루, 고급 소재의 카펫, 고급 브랜드의 스테인리스 키친 가전 등은 실내 분위기를 한층 아늑하고 격조 높게 만들어 준다.

각종 편의시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 7일 24시간 시큐리티 스태프가 상주하기 때문에 항상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첨단 시큐리티 카드를 사용한 건물 출입, 그리고 꼼꼼하게 설계된 ‘옥상정원’ 테라스는 거주자로 하여금 파노라믹 뷰를 즐기게 해준다.

건물 동쪽으로는 LA 다운타운, 북서쪽 멀리로는 할리웃 힐스까지 한눈에 들어오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LA의 석양과 야경을 마음껏 바라보며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총 29개 럭셔리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베드+덴, 2.5배스, 총 1,838~2,094 스퀘어피트의 널찍한 공간, 넉넉한 크기의 발코니, 모두 6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실내 거라지(유닛 당 2개 배정), 최대 6개까지 주차가 가능한 게스트 파킹 등 없는 것이 없다.

또한 초고속 인 하우스 네트워킹(in-house networking)과 케이블, 와이파이(Wi-Fi) 환경이 완비되어 있고, CAT5 전화, RG6 TV 연결 장치도 마련되어 있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크마일 빌라 모델하우스는 4180 Wilshire Blvd., #202, LA.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렌셔 블러버드 쪽으로 주차장 입구가 있다.

구입 문의 및 상담 예약 (213)272-2202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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