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그릴, 최상의 분위기, 최고의 품질, 최저의 가격
2016-05-13 (금) 01:21:38
‘옴부그릴’(대표 존 김)이 한인타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식 바비큐를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아르헨티나식 바비큐도 곁들여 맛볼 수 있으며, 바비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셀렉션도 두루 갖추고 있어 미식가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옴부그릴은 최상의 분위기에서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을 약속한다.
바비큐 식당인 만큼 고기 질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만한 퀼리티로 준비했다.
아르헨티나 바비큐인 아사도(Asado)는 기존 29.99달러에서 할인된 19.99달러에 즐길 수 있다. 미리 조리해야 하기 때문에 1시간 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지만 한번 먹어본 이들이 반드시 다시 찾을 만큼 훌륭한 풍미를 자랑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콤보 메뉴도 화려하다. 2인분인 커플 콤보는 프라임 꽃살과 프라임 양념갈비 그리고 맛보기 냉면 2그릇이 59.99달러이고 2~3인분인 비즈니스 콤보는 프라임급 꽃살과 등심, 주물럭에 찌개와 누룽지가 79.99달러다.
3~4인분인 패밀리 콤보는 프라임 차돌, 주물럭, 양념갈비와 삼겹살에 찌개와 누룽지가 99.99달러이며 4~5인분인 그룹 콤보는 프라임 차돌, 꽃살, 양념갈비와 삼겹살, 항정살, 찌개와 누룽지가 124.99달러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문을 열어 정오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는 런치 타임이고 디너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다. 각종 모임을 위한 18~30명 규모 소규모 단체석도 마련돼 있다.
▲주소. 400 S. Western Ave. #104, LA
▲전화. (213)637-0262
▲웹사이트. www.ombugr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