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연수단 노인센터 견학
2016-04-27 (수) 10:13:36
한국 내 소외계층 청소년과 탈북자녀 13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청소년 연수단'이 지난 25일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장구반(지도 수잔 리 교수) 수업을 참관하며 '환영의 북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LA 한인상공회회의소(회장 로렌스 한)와 함께 ‘2016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청소년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