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리스 프로그램 출시, ‘리프’전기차도 보유
“닛산의 우수한 모델들을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에 구입하세요”‘닛산 오브 다운타운 LA’가 닛산 자동차의 주력 모델들을 대상으로 경쟁적인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닛산 오브 다운타운 LA 관계자는 “닛산 오브 다운타운 LA는 일본 3대 자동차 메이커인 닛산의 우수한 모델을 경쟁력 있는 조건에 소유할 수 있는 특별 리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며 “한인 소비자들의 많은 문의와 적극적인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닛산 오브 다운타운 LA는 1,999달러를 선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형 센트라 S 모델을 월 199달러(세금별도), 알티마 2.5S 모델의 경우 월 159달러(세금별도)에 36개월, 로그 S는 월 179달러(세금별도), 맥시마 3.5S 세단은 월 259달러(세금별도)에 각각 36개월간 리스해주고 있다.
닛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기차인 리프(Leaf)의 경우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택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닛산 오브 다운타운 LA는 다수의 리프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매자는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7,500달러,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2,500달러 상당의 택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닛산 오브 다운타운 LA는 100여대의 엄선된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학생 등 크레딧이 부족한 소비자들의 문의도 적극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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