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협회지 창간 등 기반 다지겠다”

2016-02-25 (목) 07:24:29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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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박상석 회장

“협회지 창간 등 기반 다지겠다”
“협회지 창간을 통해 회원들과 정보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난 21일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의 제27대 회장에 취임한 박상석 회장은 주요 사업으로 협회지 창간을 꼽았다. 박 회장은 “회원들에 대한 교육과 뉴욕시 환경보호국(DEP)법규 안내, 회원들의 쉼터 등 협회의 역할을 총망라할 수 있는 것은 협회지”라며 “분기별로 나오는 계간지로 올 여름에 창간지를 완성, 협회원들에게 배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단속 대비 등 세탁인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협회지 창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협회지를 제작하고 약 2000명에 달하는 회원들에게 배포하는데 드는 비용은 협회지 광고 수익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지금의 화두는 일명 ‘나쁜 경제’와 여기에 대한 대책 마련”이라며 “멀리 20-30년 뒤를 보고 업계의 기반을 다지는데 열중하며 회원들의 중심에 서서 봉사 단체로서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 협회는 매년 브루클린 보로청에 사랑의 옷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1980년 도미, 32년간 업계에 종사했으며 현재 롱아일랜드 맨하셋에서 '지피(Jiffy) 클리너'를 운영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제23대 부이사장, 제24대 수석 부회장, 제25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C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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