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LB MPF 자문위원 윌셔은행 재닛 마 전무 임명
2016-02-25 (목) 07:12:03
이진수 기자
윌셔은행의 주택융자담당 총괄 재닛 마(사진) 전무가 올해 설립되는 연방주택융자은행(FHLB)이 운영하는 모기지 파트너십 파이낸스(MPF)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FHLB MPF 자문위원회는 주택융자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FHLB MPF 자문위원회는 FHLB 총 11개 지역 가운데 MPF 프로그램에 가입된 9개 지역에서 2명씩 위원을 선발, 총 18명이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중 마 전무가 유일한 한인이다. 임기는 3년.
마 전무는 “거대한 미 주택융자 시스템에서 유일한 한인으로 커뮤니티를 대변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인사회에 필요한 요구와 우리의 특수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 전무는 가주 외환은행과 한미은행을 거쳐 주택융자담당 매니저로 지난 2009년 윌셔에 입행, 2015년 뱅크 오브 맨하탄 모기지 부서의 자산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FHLB MPF 자문위원회 첫 회의는 4월20일 시카고에서 22일까지 열린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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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