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N•윌셔 ‘주택융자’ 프로모션 앞세워 고객몰이 시작
▶ 노아, 상업융자 중점...뉴뱅크•뉴밀레니엄 SAB 론 주력
BBCN과 윌셔 등 한인은행들의 대출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BBCN과 윌셔는 ‘주택융자’ 프로모션으로 새해 첫 한인 고객 몰이에 나섰다.
‘집이 아닌 당신에게 맞춥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BBCN은 다양한 주택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BCN은 이번 주택융자 상품은 유연한 조건, 융자 신청부터 펀딩까지 신속한 진행, 낮은 이자율 및 융자 비용이 경쟁력 이라며 내집 마련을 준비 중인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했다.
BBCN이 내놓은 상품은 ▲적격 또는 높은 잔여액 고정금리 주택융자(15년 또는 30년간 매월 정액 상환으로 조기상환에 따른 위약금이 없고 경쟁력 있는 융자금리)와 ▲적격 또는 점보 변동금리 주택융자(최대 400만달러 융자, 3년 또는 5년 고정후 상환 금액 조정가능), 조기상환에 따른 위약금 없고 역기 경쟁력 잇는 융자금리) ▲점보 고정금리 주택융자(41만7,001달러~400만달러 융자, 15년 또는 30년간 매월 정액 상환, 조기상환에 따른 위약금 없고 경쟁력 있는 융자금리)다.
첫 번째 고정금리 상품은 장기간 자신의 주택에 거주하고 융자기간 고정금리의 안정성을 원하는 고객에게, 두 번째 변동금리 상품은 향후 소득 증가를 예상하거나 장기 거주가 아닌 경우, 초기 이자부담을 낮추기 원하는 고객에게, 마지막 점보 고정금리 상품은 장기간 거주하고 융자기간동안 정액 상환의 안정성을 원하지만 주택 가격 때문에 더 큰 융자금액이 필요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상품이란 설명이다.
윌셔도 ‘내 집 마련의 꿈, 윌셔가 함께 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윌셔는 지난 2011년 한인은행 최초로 주택융자 전문 ‘패니매 셀러-서비서’ 자격을 획득한 이후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더욱 저렴한 이자율로 각종 모기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정확하고 믿을 수 잇는 일처리를 경쟁력으로 내세운 윌셔는 ▲고정 이자율 프로그램과 ▲ 변동 이자율 프로그램 ▲ 추가 융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윌셔에 따르면 고정 이자율 프로그램은 경기의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고정된 이자율을 원하는 고객에게, 변동 이자율 프로그램은 미래 이자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에게, 마지막 추가 융자 프로그램은 재 융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가장 맞는 상품이다.
BBCN과 윌셔의 주택융자 프로모션은 뉴욕과 뉴저지,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등 특정 지역이 대상이다.
한편 뉴욕일원에서만 영업중인 한인은행 가운데 노아는 올해 상업융자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노아는 다가구 주택(Multi-Family Dwellings)과 상용부동산(Commercial Real Estate, Owner Occupied), 상용부동산(Commercial Real Estate, Investment property), Development and Construction Financing 등 상용융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A 최강자 뉴뱅크와 뉴밀레니엄은 올해도 연방중소기업청의 SBA 7(a) Loan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뉴밀레니엄은행은 최근 SBA PLP 자격을 획득해 올해 SBA 대출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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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