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IT업계 종사자 친목 모임
2016-02-18 (목) 10:40:32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IT업계에 종사하는 한인 20여명이 16일 용궁에서 모임을 가졌다. 넥슨, 디즈니, 드림웍스, 리로드, 코발트 등에서 활약하는 게임개발, 특수효과, 아티스트의 모임이다. 이날 모임에는 가상현실(VR)과 소셜미디어(SNS)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벤처들과 쉐퍼드대 디지털아트대학 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