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주 파는 맥도날드 한국 `상륙’

2016-02-18 (목) 07:33:02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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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아시아 최초 개장

맥도날드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맥주 판매 매장을 연다.

맥도날드는 지난 14일, 2월 중 한국 판교 테크노밸리에 햄버거와 생맥주(McBeer 사진)를 함께 판매하는 100석 규모의 ‘시그니처 버거’ 직영점을 연다고 밝혔다. 최근 수제 버거 등 햄버거와 맥주를 함께 먹는 것이 인기를 끌면서 맥도날드도 매장에서 맥주를 팔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그니처 버거는 고객이 패티와 빵, 야채, 치즈 등 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직원이 즉석에서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제공해주는 맥도날드의 수제 버거다. 맥도날드는 미국과 유럽의 일부 매장에서는 맥주나 와인 등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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