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 마감...다우 1.60% 포인트 ↓
2016-02-12 (금) 10:53:28
뉴욕 증시가 세계 경제 둔화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위험자산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안전자산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254.56(1.60%)포인트 하락한 1만5660.1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16.75(1.23%)포인트 내린 1829.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78(0.39%)포인트 빠진 4266.84에 마감했다.
중국과 일본 증시를 제외한 아시아 증시와 유럽 증시 급락 쇼크가 뉴욕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앞서 홍콩 항성지수는 3.85% 하락한 1만8545.80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600은 전날보다 3.68% 하락한 3030.58, 독일의 DAX 30은 2.93% 내린 8752.87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