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보울 최고의 광고’ 현대차 ‘첫 데이트 제네시스’ 선정
2016-02-09 (화) 07:29:50
현대자동차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보울'을 통해 선보인 제네시스 브랜드 광고가 '수퍼보울 최고의 광고'로 선정됐다.
현대차 미주법인은 7일 이번 수퍼보울에서 선보인 4편의 광고 가운데 '첫 데이트 제네시스' 광고편이 일간 USA투데이가 실시한 광고 인기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수퍼보울 최고의 광고로 뽑혔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퍼보울에서 모두 4편의 광고를 내보냈다. 경기 전 신규 브랜드 광고(60초), 킥오프 시 주력모델인 제네시스 광고(60초), 1•2쿼터 경기 중 2016년형 올 뉴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광고 2편(각 30초) 등이다.
제네시스 광고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제네시스 G90의 위치탐지 기능을 이용해 딸의 첫 데이트 감시에 나서는 내용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USA투데이는 매년 수퍼보울 등을 맞아 광고 인기조사를 실시하며, 올해는 전국 2만 명 가까운 패널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