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형형색색 베이글 맛 보셨나요?

2016-02-06 (토) 06:18:2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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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 더 베이글 스토어 무지개 베이글 화제

형형색색 베이글 맛 보셨나요?
무지개 베이글(Rainbow Bagel)이 뉴욕의 명물로 뜨고 있다. 경제 뉴스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더 베이글 스토어(The Bagel Store)’의 무지개 베이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최근 소개했다.

더 베이글 스토어는 지난 20년 이상 형형색색의 베이글을 만들어 왔지만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업주인 스캇 로실리오 사장은 그 이유를 동성 결혼 합법화와 유명인들의 SNS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킴 카다시안의 친구이자 PR전문가인 조나단 체반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더 베이글 스토어에는 15가지 맛 이상의 크림 치즈와 크레이글(베이글 반, 크로아상 반) , 프렌치 토스트 베이글 등 이색 메뉴들로 가득하다. 무지개 베이글을 사기 위해 긴 줄을 서며 기다리기 싫다면 전날 예약 주문을 해도 된다. 무지개 베이글의 가격은 개당 3달러95센트, 더즌은 47달러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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