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항만파업 하루만에 작업 복귀

2016-02-01 (월) 06:30: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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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항만파업 하루만에 작업 복귀
뉴욕•뉴저지 항만노동자들이 작업 중단<본보 1월30일자 A1면> 하루만인 30일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

이들의 노조인 ‘국제항만노동자연합은’이 업무 복귀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항만 터미널 운영주체인 ‘뉴욕수송협회’ 관계자는 ‘작업이 원만하게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뉴욕과 뉴저지 항만 노동자 수천 명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돌연 작업을 중단하면서 주요 화물 터미널이 폐쇄됐다. 노동자들은 업무 자동화 및 아웃소싱 우려로 집단행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뉴욕수송협회의 긴급회의에서 중재인이 이번 작업중단은 근로계약의 ‘파업불가’ 조항에 대한 위반이라고 판정하면서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수송협회는 노동자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A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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