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협,웰스파고 은행 실무진 초청 교육세미나
“레노베이션 융자를 활용, 주택 가치를 높이세요.”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는 28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겸한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웰스파고 은행의 실무진을 초청, 레노베이션으로 주택의 가치를 올려 주택 소유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축인들의 수익도 창출하는 융자 상품을 소개했다. 레노베이션 융자는 은행이 주택 소유주를 위해 융자를 해주고, 이 융자 액수가 컨스트럭터에게 공사비용으로 지불되는 시스템이다.
즉 15만 달러의 공사비가 드는 리모델링의 경우, 건축 도면 등 계획서와 공사 후 예상되는 주택 가치 상승치를 은행에서 심사, 45일 이내에 융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공사가 끝난 후 은행이 15만달러의 공사비를 컨스트럭터에게 지불하고, 주택 소유주의 홈 모기지에 이 레노베이션 비용이 추가되는 것.
도미니크 칼루치 웰스파고의 홈 모기지 레노베이션 스페셜리스트는 “다른 커뮤니티에는 잘 알려진 정보지만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모르는 이들이 많아 교육을 마련했다”며 “공사가 끝난 후 인스펙터가 별도로 심사를 하게 돼 있기 때문에 공사를 두고 주택 소유주와 컨스트럭터 간 분쟁의 소지도 없앴다”고 소개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제 16대 전반기 1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 15대 임원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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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