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푸드, 페퍼로니 피자 리콜

2016-01-28 (목) 11:03:58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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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를 소고기로 표기...작년 1월5일~올 1월22일 생산품

유기농 전문 유통업체 ‘홀푸드(Whole Foods)'가 페퍼로니 피자를 리콜한다.

해당 제품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동부 지역 7개 주에서 판매된 진공 포장 피자로 총 7만3,898 파운드에 이른다. 연방 농무부(USDA)는 이 제품에 실제로 돼지고기가 사용됐으나 포장에는 소고기로 잘못 표기됐기 때문에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온스, 19온스 제품으로 포장에 ‘WHOLE FOODS MARKETS, PIZZA, PEPPERONI’로 표기돼 있으며 8인치와 12인치, 두 종류다. 리콜 해당 제품은 2015년 1월5일부터 올해 1월22일까지 생산된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15년 1월12일~2016년 1월30일 사이로 표기돼 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홀푸드에서 환불 받을수 있다. 영수증을 제시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추가 정보 및 문의:www.fsis.usda.gov/reportproblem, 512-477-5566 ext. 2006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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