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Dole’ 샐러드 먹고 1명 사망ㆍ12명 입원

2016-01-25 (월) 06:58:4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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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테리아균 감염

` Dole’ 샐러드 먹고 1명 사망ㆍ12명 입원
유명 식품회사인 돌(Dole)푸드가 자사 포장 샐러드 제품(사진)이 리스테이라균에 감염됐다며 전량 리콜 했다.

돌푸드 지난 21일부터 이 제품에 대한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제품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혈증과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이 포장 샐러드를 먹고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 "오하이주 스프링필드 공장에서 생산된 돌푸드의 포장 샐러드가 전염병균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이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등에서 판매됐으며 특히 이 제품들은 돌 브랜드 외에도 프레시 섹션즈와 심플 트루스, 마케사이드, 더 리틀 샐러드 바, 프레지던프 초이드 등의 브랜드로도 판매됐다.

CDC는 "해당 제품을 절대 먹지 말고 식당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판매점들도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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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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