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년 동안 총 130만6,000달러 순익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이 지난 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뉴밀레니엄은행이 21일 공개한 ‘2015년도 4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4Q 당기 순이익 40만8,000달러 포함해 지난 1년 동안 총 130만6,000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지난 2014년 242만1,000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허 행장 취임 후 1년여 만에 흑자로 돌아서는 등 성장세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5년 4분기까지 뉴밀레니엄은행의 총 자산은 2억4,250만6,000달러로 전년도 1억9,721만9,000달러에 비해 23%나 증가했고 예금 총액도 2억995만6,000달러로 전년도 1억6,376만1,000달러 보다 17.5% 늘었다. 또한 지난해 4분기까지 대출 총액은 1억8,158만4,000달러로 2014년 1억4,613만 달러 보다 24.3% 증가했다.
뉴밀레니엄은행의 ‘2015년도 4분기 실적’ 공식 자료는 이달 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웹사이트에 게시된다.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