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금요일’...다우 16,000선 붕괴
2016-01-16 (토) 06:12:15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유가 하락 영향을 받으면서 ‘검은 금요일’을 연출했다. 15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390.97포인트 하락한 15,988.08에 거래를 마치면서 16,000선 마저 무너졌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55포인트 떨어진 1,880.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6.58포인트 하락한 4,488.4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올 들어 S&P500과 다우는 8% 넘게 하락했고, 나스닥은 10% 떨어져 역사상 최악의 성적표로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