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서양 장점 살린 `양•한방 협진치료’제공”

2016-01-14 (목) 07:16:0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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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업소 자랑/ 평강체질한의원

“동•서양 장점 살린 `양•한방 협진치료’제공”
양, 한방 협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평강체질한의원(원장 최병희)은 침 잘 놓고 한약 잘 짓기로 소문난 말 그대로 믿을 수 있는 한의원이다.

한국에서 양, 한방 교수 및 학장을 역임한 최 원장은 “양, 한방 협진은 시대적 요구로 이미 한국에서는 보편화 되고 있다”며 “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상호결합하면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양, 한방 협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몸(병)을 제어(Control) 하기위해서는 양방이, 몸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방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양방과 한방 치료법을 적절히 처방하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최 원장은 환자 진료에 있어 진맥과 함께 양방 진료 기록을 검토한다. 혈액과 소변검사 결과는 물론 갑상선과 전립선, 류마티스, 간염, 내시경, MRI 검사 등 양방에서 흔히 실시하는 각종 검사 및 진료 기록을 꼼꼼히 살피는 낯선(?) 한의사다.

최 원장은 “양, 한방 협진으로 수많은 난치병들이 사라지고 있다”며 “양의나 한의 모두 ‘환자 치료’에만 집중한다면 상호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룸이 생겨, 더욱 선진화된 양, 한방 협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강체질한의원은 한국산 청정약재로 알려진 강원약초영농조합 약재와 전통 옹기 약탕기 사용을 고집하고 있어 입소문이 나고 있다.

최 원장은 “약을 달일 때도 약을 넣는 순서가 있다”며 “전통방식 그대로 옹기 약탕기를 사용해야 약효가 살아 있는 진정한 보약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흔히 사용하는 유리 약탕기가 아닌 옹기 약탕기 사용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압력식 유리 약탕기로는 중금속 등 약의 독성을 빼 낼 수 없기 때문”이라며 “이는 원칙을 지키고자 하는 학자출신 한의사로서의 양심”이라고 강조했다.

당뇨 및 당뇨 합병증 클리닉 특진(당뇨 특수침과 뜸, 소당환)을 실시하고 있는 평강체질한의원은 현재 앨러지와 비염, 콧물, 재채기, 코막힘, 축농증 치료를 위한 청비환과 기침, 해수, 천식 치료를 위한 청폐환 등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 여러 종류의 발효농축환을 직접 제작, 판매하고 있다.

한의학 박사인 최 원장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예방의학, 생리학 전공)을 졸업했고 서울대 의대 부설 인구의학연구소에서 일했다. 또한 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양, 한방 교수 및 학장을 역임했으며 이 대학 부속 한방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현재 한국 8+1체질한의원 뉴욕, 뉴저지지회장과 대한한의 환단제형학회 이사 및 미동부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보건대학교와 MOU를 체결,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진료과목은 체질진단, 한방내과와 통증과, 부인과, 소아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이며 침과 보약조제를 전문으로 한다. ▲평강체질한의원 주소: 35-25 154th St. Flushing NY 11354 ▲전화: 718-359-098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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