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18일부터 2월5일까지 약 3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레스토랑은 한인 식당을 비롯해 총 372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뉴욕시 레스토랑위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카페 블뤼, 노부, 트라이베카 그릴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이 매년 참여해왔다.
올해는 41개의 레스토랑이 새로 참가한다. 점심은 25달러, 저녁은 38달러로 세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음료와 세금, 팁은 제외한 가격이다.
한식당으로는 반, 가온누리, 한가위, 한잔, 크리스탈벨리 등 5곳이 참가한다. 세계 최초의 다이닝 프로그램인 뉴욕 레스토랑 위크는 고급 요리 뿐만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어, 단순한 미식 경험을 넘어 요리를 통해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레스토랑 위크 참가 식당 예약 및 추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nycgo.com/restaurantweek)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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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