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 시그니처 출범, 초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2016-01-06 (수) 0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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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세탁기•냉장고•공기청정기 등 첫 공개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베일을 벗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G전자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LG 시그니처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LG 시그니처는 초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LG전자가 여러 가전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행사장에서 새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가전제품들을 처음 공개했다.


먼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55G6, 65G6)는 TV의 본질적 요소인 화면에 집중한 제품이다. 두께 2.57mm의 얇은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최근 주목받는 화질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도 장점이다.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인기 모델인 '트윈워시'에 고효율•저소음 기능을 구현하는 '센텀 시스템'(Centum SystemTM) 기술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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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냉장고'는 냉기가 뒷면에서만 나오는 기존 제품과 달리 뒷면과 윗면 모두에서 냉기가 나와 균일하게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식품을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는 건식(乾式) 청정 방식과 습식(濕式) 청정 방식을 결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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