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 전년대비 6.2% ↑… 기아차 역대 최대실적 달성
2015년 한 해 동안 현대•기아자동차가 미전역에서 138만7,528대를 판매해 지난해 대비 6.2%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현대차 경우, 지난해 76만1,710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5.0% 증가했으며 기아차는 62만5,818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7.9% 증가를 기록했다. 브랜드 네임 판매순위에서 현대•기아자동차는 전체 7위에 올라 지난해와 같았다.<도표 참조> 개별 브랜드에서 현대는 7위로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내려간 반면 기아는 10위에 올라 지난해에 비해 두 단계나 올랐다.
기아차는 1994년 미주시장 진출 이래 최대연간판매를 기록했다. 종전 연간 판매최대기록은 지난해 58만234대였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지난 12월과 4분기 판매도 각각 최대를 기록했다. 쏘렌토와 옵티마, 쏘울, 세도나, 스포티지, 포르테 등 7개 차종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대비 모두 증가했다. 특히 쏘렌토는 전년대비 13.4% 증가한 11만6,249대 판매를 달성했다. 옵티마와 쏘울의 누적 판매량도 전년대비 0.2%와 1.3% 각각 증가했다. 세도나는 전년대비 152.3% 증가했다.
2015년 한 해 미주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판매량을 기록한 제조사는 GM으로 1년간 308만2,36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수치다. 이어 포드가 260만3,082대로 전년비 5.3% 증가했고 도요타/렉서스는 2,499,313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5.3%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해 미전역에서 판매된 차량은 총 17,470,659대로 지난해에 비해 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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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