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매장이 가장 많은 체인 업체는 던킨 도넛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비영리 뉴욕시 정책기구인 센터 포언 어반 퓨처(Center for an Urban Futre)가 발표한 '2015 뉴욕시 체인점 보고서'에 따르면 던킨 도넛은 뉴욕시내에 568개 매장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2개가 늘어난 수치로 서브웨이가 444개, 메트로PCS가 323개로 그 뒤를 이었다. 스타벅스와 듀엔리드•월그린은 307개다.
던킨 도넛은 맨하탄을 제외한 4개 보로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둔 체인 업체로도 꼽혔다. 퀸즈에서는 171개, 브루클린에서는 135개, 브롱스에서는 80개, 스태튼 아일랜드에서는 33개 매장을 둔 반면, 맨하탄에서는 149개로, 220개의 매장을 둔 스타벅스와 162개의 듀앤리드•월그린, 154개의 서브웨이에 밀렸다.
체인 매장이 가장 많은 지역은 우편번호 10001을 사용하는 코리아타운•가먼트 디스트릭트로 178개 매장이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태튼 아일랜드의 뉴스프링빌(우편번호10314)가 175개, 이스트 빌리지(10003)가 163개로 뒤를 이었다. 퀸즈에서는 코로나•엘머스트(11373)가 137개로 가장 많았다.
한편 뉴욕시 전체 체인 매장의 수는 7550개로 전년 7473에 비해 1% 증가했다. 5개 보로 중 체인 매장의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맨하탄으로 총 2,804개, 퀸즈는 1,749개로 뒤를 이었다. 브루클린에서는 1633개로, 브롱스에서는 944개, 스태튼 아일랜드에서는 420개의 체인 매장이 운영중이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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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